토피노 #타코피노 #토피노맛집 #tacofino #밴쿠버 #밴쿠버맛집 #타코맛집 #타코 #taco #밴쿠버여행 #토피노여행 #tofino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피노 여행 #4. 나의 인생 타코집, 토피노 맛집 토피노 여행 중 가장 기대됐던 맛집인"타코피노 (Tacofino)" 가는 날, 역시나 비가 내렸지만먹순이를 막을 순 없지..후후.. 참고로 한식파 100%라,타코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고정말 1년에 한두번 먹는 정도..?그렇게 비를 뚫고 타코피노에 도착했고,비가 오고 있었고, 성수기 시즌이 아니였음에도그리고 점심 시간을 약간 넘긴 시간이였는데도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주문하고 음식 기다리는 사람들이꽤 있었다..!우리는 타코 세개, 부리또 한개를 시켰다.타코는 1개당 약 8불 (8천원) 정도로,사실 좀 비싸다고 생각했고,부리또도 16불?정도 했던 것 같다. (근데 음식받고 비싸단 생각 싹 사라짐)메뉴판이랑 비 피하는 사람들이 귀여워서..ㅎ주문하고 한 40분은 기다린 것 같다..남자친구는 짜증을 내고..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